노랑풍선 CI.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 CI. /사진=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직급체계를 개편해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조직 유연성을 확보한다. 이는 빠르게 변하는 여행시장 트렌드에 맞춰 임직원 역량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노랑풍선은 기존 6단계(사원-계장-대리-과장-차장-부장)의 직급체계에서 계장 직급을 폐지한 5단계로 축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직급개편을 계기로 노랑풍선은 ▲성과에 따른 보상 차등 폭 확대 ▲평가의 공정성 확보(보상 차등의 타당성) ▲승진에 대한 인식 전환 (연공·상위 직급의 역할 기준) 등 주요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역량과 성과중심의 문화를 조기에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직급체계 개편은 직급으로 인한 연공 중심의 경직된 서열 체계에서 벗어나 수평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예비중간 관리자 인재풀 조기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며 "글로벌 여행시장에 대응하도록 앞으로 전 직원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에 매진하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