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항공 면허 발급 심사 수준의 종합안전점검을 받는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국토교통부는 티웨이항공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안전분야에 집중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유 항공기가 25대를 넘은 항공사를 대상으로 벌이는 저비용항공사 안전강화대책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내 항공사들 가운데서는 보유 항공기가 25대가 넘은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이 안전점검을 받은 바 있다. 티웨이항공은 이들 항공사에 이어 4번째 점검대상이다.


국토부는 조종, 정비, 객실 분야별로 10명의 안전감독관을 꾸려 지난달 실시한 사전 예비점검 자료를 바탕으로 4일간 집중점검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