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오후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풀럼 원정경기서 조르지뉴(오른쪽)의 결승골을 도운 첼시의 에당 아자르. /사진=로이터 |
첼시의 ‘슈퍼 크랙’ 에당 아자르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풀럼을 상대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아자르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서 50골과 50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첼시는 지난 3일 오후 (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풀럼 원정경기서 2-1 진땀승을 거뒀다. 지난달 28일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격파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첼시는 2연승을 거두며 4위 탈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하지만 승리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경기 초반 측면에서 풀럼에게 연이어 기회를 허용한 첼시는 전반 20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곤살로 이과인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불과 8분 후 칼럼 챔퍼스에게 실점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아자르가 해결사로 나섰다. 아자르는 전반 31분 페널티 박스 부근서 수비수 세 명을 단 채 돌파를 시도했고, 좋은 위치에 서 있었던 조르지뉴에게 패스를 건넸다. 그리고 아자르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조르지뉴가 풀럼의 골망을 흔들면서 첼시가 2-1로 다시 앞서게 됐다.
이후 풀럼이 동점골을 넣기 위해 총 공세를 펼쳤으나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첼시가 풀럼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조르지뉴의 결승골을 도우며 이번 시즌 EPL 도움 부문 단독 1위(11개) 자리를 굳힌 아자르는 의미있는 기록을 작성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까지 EPL 무대서만 총 81골 50도움을 올린 아자르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50골·50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 2012-2013시즌 릴에서 이적한 후 6시즌 만에 달성한 쾌거다.
아자르 외에는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 프랭크 램파드(첼시 소속 기준 147골 90도움)와 디디에 드록바(104골 54도움)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승리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경기 초반 측면에서 풀럼에게 연이어 기회를 허용한 첼시는 전반 20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곤살로 이과인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불과 8분 후 칼럼 챔퍼스에게 실점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아자르가 해결사로 나섰다. 아자르는 전반 31분 페널티 박스 부근서 수비수 세 명을 단 채 돌파를 시도했고, 좋은 위치에 서 있었던 조르지뉴에게 패스를 건넸다. 그리고 아자르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조르지뉴가 풀럼의 골망을 흔들면서 첼시가 2-1로 다시 앞서게 됐다.
이후 풀럼이 동점골을 넣기 위해 총 공세를 펼쳤으나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결국 첼시가 풀럼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한편, 조르지뉴의 결승골을 도우며 이번 시즌 EPL 도움 부문 단독 1위(11개) 자리를 굳힌 아자르는 의미있는 기록을 작성했다.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까지 EPL 무대서만 총 81골 50도움을 올린 아자르는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50골·50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했다. 2012-2013시즌 릴에서 이적한 후 6시즌 만에 달성한 쾌거다.
아자르 외에는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 프랭크 램파드(첼시 소속 기준 147골 90도움)와 디디에 드록바(104골 54도움)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