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로이터 |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을 둘러싼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악’에 가깝다. 지난달 24일(한국시간) 번리에게 1-2 예상외의 패배를 기록했으며 다소 어수선했던 첼시에게도 0-2 완패를 당했다.
지난 3일에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독일 원정에 나선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오전 5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이미 1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8강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토트넘의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태지만, 도르트문트의 상황도 좋지 못하다. 최근 루카스 피슈첵, 마르코 로이스 등의 주축 선수들이 연이은 부상을 당한 도르트문트는 최근 5경기 동안 1승 2무 2패에 그쳤다. 특히 해당 기간 10실점을 내줄 정도로 수비가 불안하다.
기적을 연출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득점이 필요한 도르트문트에게 고무적인 점은 ‘에이스’ 로이스의 복귀다. 로이스는 부상 전까지 이번 시즌 총 17골 7도움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의 막강 공격을 이끌었다.
한골 만 넣더라도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짓게 되는 토트넘은 ‘꿀벌 킬러’ 손흥민에게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손흥민은 지난 1차전 선제골을 포함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1경기 동안 9골을 뽑아냈다. 손흥민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상승세가 다소 꺾인 만큼 도르트문트전에서 득점포를 재가동할 필요가 있다.
한편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1차전 홈경기서 3-0으로 이긴 7번의 사례 중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지난 3일에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가까스로 무승부를 거뒀지만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독일 원정에 나선다.
토트넘은 오는 6일 오전 5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이미 1차전에서 3-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8강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토트넘의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태지만, 도르트문트의 상황도 좋지 못하다. 최근 루카스 피슈첵, 마르코 로이스 등의 주축 선수들이 연이은 부상을 당한 도르트문트는 최근 5경기 동안 1승 2무 2패에 그쳤다. 특히 해당 기간 10실점을 내줄 정도로 수비가 불안하다.
기적을 연출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득점이 필요한 도르트문트에게 고무적인 점은 ‘에이스’ 로이스의 복귀다. 로이스는 부상 전까지 이번 시즌 총 17골 7도움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의 막강 공격을 이끌었다.
한골 만 넣더라도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 짓게 되는 토트넘은 ‘꿀벌 킬러’ 손흥민에게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손흥민은 지난 1차전 선제골을 포함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11경기 동안 9골을 뽑아냈다. 손흥민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상승세가 다소 꺾인 만큼 도르트문트전에서 득점포를 재가동할 필요가 있다.
한편 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1차전 홈경기서 3-0으로 이긴 7번의 사례 중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