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계약직 3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약 1만5000명의 무기계약직 직원 전원 정규직 전환이라는 노사 간의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정규직 전환 후와 동일한 임금과 처우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으며, 임금(선임 및 섹션장 기준)은 계약연봉 기준 7.2% 인상한다.
한편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2008년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 등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두 법인에서 근무 중인 무기계약직 직원수를 합치면 1만5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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