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영천시 현장소통 간담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1일 영천시를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아시아 최고의 경마장을 목표로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에 건설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현장을 방문해 지금까지 추진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세계적인 말 산업 관광지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영천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현장 소통 간담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박영환·윤승오 경북도의회, 영천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북도정과 영천시정 주요 현안설명을 듣고 이어 토론과 영천시 발전방향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 지사는 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인 자동차부품생산업체 ㈜한중엔시에스를 방문해 김환식 대표와 청년 근로자들을 만나 기업운영 및 애로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첨단 기술혁신 도입과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람과 별빛이 머무는 도시 영천시에서 도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고민할 수 있었고,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을 방문해 활기차고 힘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