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종합시장 전경 /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종합시장 전경 /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는 부평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중 문화관광형시장 부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부평종합시장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첫걸음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달까지 ▲고객을 위한 결제 편의 증진 ▲가격·원산지 표시 ▲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혁신과 ▲상인 조직 ▲안전 관리의 2대 조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상인과 부평구가 한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특성화첫걸음에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연계하는 ‘연속 지원 시장’으로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부평종합시장 상인회는 시장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통일된 이미지로 시장을 정비하고, 상인 교육과 대표 먹거리 개발로 자생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윤연호 상인회장은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를 통해 구민들이 편안하게 쇼핑하고 흥겨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시장 육성과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 등에 공모 신청을 했다”며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오는 19일 부평구청 지하 종합상황실에서 ‘일 구하는 날 채용 행사’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