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벤투스의 살아있는 전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찬사를 이끌어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사진=로이터 |
유벤투스의 살아았는 전설이자 현재 러시아 제니트에서 활약 중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대활약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극찬했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합계 스코어 3-2를 만든 유벤투스는 1차전 패배를 뒤집고 8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을 빛나게 한 ‘명품 조연’은 베르나르데스키였다.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베르나르데스키는 양쪽 측면을 오가며 아틀레티코를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전반 27분에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호날두를 본 베르나르데스키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날렸고 호날두가 이를 그대로 마무리하면서 유벤투스가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베르나르데스키는 후반 종료 직전 아틀레티코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앙헬 코레아의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후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유벤투스가 3-0 스코어와 함께 대역전극을 완성시킨 순간이었다.
유벤투스 유스 출신으로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마르키시오도 그의 활약상에 감탄했다. 마르키시오는 경기 후 본인의 SNS를 통해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 낸 베르나르데스키가 최고였다. 호날두의 골을 도운 그는 홀로 페널티 킥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세 차례의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만든 호날두는 역시 호날두였다”며 베르나르데스키와 호날두에게 극찬을 남겼다.
유럽 언론들도 베르나르데스키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도’는 베르나르데스키에게 호날두(9점)에 이어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베르나르데스키에게 호날두와 같은 평점 9점을 매기며 그가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 선수)’급 활약을 펼쳤음을 인정했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합계 스코어 3-2를 만든 유벤투스는 1차전 패배를 뒤집고 8강에 진출했다.
경기 후 해트트릭을 폭발시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한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을 빛나게 한 ‘명품 조연’은 베르나르데스키였다.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베르나르데스키는 양쪽 측면을 오가며 아틀레티코를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전반 27분에는 문전으로 쇄도하는 호날두를 본 베르나르데스키는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날렸고 호날두가 이를 그대로 마무리하면서 유벤투스가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후 베르나르데스키는 후반 종료 직전 아틀레티코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앙헬 코레아의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후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유벤투스가 3-0 스코어와 함께 대역전극을 완성시킨 순간이었다.
유벤투스 유스 출신으로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마르키시오도 그의 활약상에 감탄했다. 마르키시오는 경기 후 본인의 SNS를 통해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 낸 베르나르데스키가 최고였다. 호날두의 골을 도운 그는 홀로 페널티 킥까지 만들어냈다. 그리고 세 차례의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만든 호날두는 역시 호날두였다”며 베르나르데스키와 호날두에게 극찬을 남겼다.
유럽 언론들도 베르나르데스키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도’는 베르나르데스키에게 호날두(9점)에 이어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베르나르데스키에게 호날두와 같은 평점 9점을 매기며 그가 ‘맨 오브 더 매치(경기 최우수 선수)’급 활약을 펼쳤음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