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득점 침묵을 깰 수 있을까. /사진=로이터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침묵을 이어가자 현지 언론도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선제골 이후 5경기째 득점에 실패하고 있다. 아시안컵 복귀 후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다.
손흥민이 침묵하자 토트넘 역시 어려움에 빠졌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1-0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서는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1무 3패). 우승 경쟁은커녕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위태로운 상태다.
영국 매체 '90min'는 14일(한국시간) "케인의 복귀는 손흥민의 깊은 침체와 시점이 일치했다. 케인은 복귀 후 5경기에서 4골을 터트렸으나 손흥민은 골문 앞에서 득점으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라면서 "그러나 이는 두 선수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3골을 합작한 이유를 설명하진 못한다"며 손흥민의 침묵 원인이 케인의 복귀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선제골 이후 5경기째 득점에 실패하고 있다. 아시안컵 복귀 후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다.
손흥민이 침묵하자 토트넘 역시 어려움에 빠졌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1-0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에서는 단 1승도 따내지 못했다(1무 3패). 우승 경쟁은커녕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까지 위태로운 상태다.
영국 매체 '90min'는 14일(한국시간) "케인의 복귀는 손흥민의 깊은 침체와 시점이 일치했다. 케인은 복귀 후 5경기에서 4골을 터트렸으나 손흥민은 골문 앞에서 득점으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라면서 "그러나 이는 두 선수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3골을 합작한 이유를 설명하진 못한다"며 손흥민의 침묵 원인이 케인의 복귀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의 시너지가 떨어진 이유로 두 선수의 강행군을 지목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은 2018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 후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총 47번의 경기를 치렀다. 케인은 부상이 휴식으로 작용했다. 반면 이렇다 할 부상이 없었던 손흥민은 지난해 여름부터 클럽, 대표팀을 위해 헌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2차례 국제대회(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출전했다. 여기에 토트넘에서 4개 대회를 병행한 점도 그의 상태에 큰 부담을 안겼다. 선수들은 특정 시점에서 피로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덧붙였다.
'90min'는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최근 몇 달 동안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토트넘은 그동안 손흥민에게 의존해왔다. 이제 리버풀과 경기까지 토트넘에 3주간 경기 일정이 없다. 손흥민은 긴 휴식으로 폼을 회복할 수 있다”라며 A매치 기간 이후 반전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2차례 국제대회(아시안게임, 아시안컵) 출전했다. 여기에 토트넘에서 4개 대회를 병행한 점도 그의 상태에 큰 부담을 안겼다. 선수들은 특정 시점에서 피로로 어려움을 겪는다"고 덧붙였다.
'90min'는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최근 몇 달 동안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다. 토트넘은 그동안 손흥민에게 의존해왔다. 이제 리버풀과 경기까지 토트넘에 3주간 경기 일정이 없다. 손흥민은 긴 휴식으로 폼을 회복할 수 있다”라며 A매치 기간 이후 반전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