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양희봉)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따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촉진과 고용보험료 지원에 뜻을 모은 3개 기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된 이번 협약은, 폐업이후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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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는 서울시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도입과,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소상공인 고용가입 지원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예를 들어, 기준보수 1등급인 소상공인의 경우 월 40,950원의 고용보험료를 납부해야하지만, 공단지원과 서울시 지원을 동시에 받을 경우 소상공인의 실질부담금은 8,195원이 되는 형태이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고용보험 가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희봉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늘 협약을 통해 서울시 소재의 1인 소상공인은 최대 80%의 고용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공단은 앞으로도 전국에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재도약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