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농협, 농업경제부문 4급 특별승진자 최다 배출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2019년 농업경제부문 지역농협 4급 특별승진 전형에서 10명이 승진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업경제부문 지역농협 4급 특별승진 전형 합격자 44명 중 전남은 23%인 10명이다. 농업경제부문 특별승진은 해마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전국농협을 대상으로 농산물판매, 연합사업, 농기계은행, 로컬푸드 등 10여개 부문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수치를 계량화한 후 부문별 상위 농협직원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영예를 안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들의 땀은 반드시 전남농업인 소득증대에 밀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남농협 직원 일동은 현장중심 경영으로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승진자는 ▲고광인(군서농협) ▲정운철(목포농협) ▲황철훈(진상농협) ▲김영래(순천농협) ▲조병룡(영광농협) ▲이석수(서영암농협) ▲김완종(고서농협) ▲조성진(천지농협) ▲김성곤(완도농협) ▲장미경(나비골농협) 등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