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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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23포인트(0.25%) 오른 2만5914.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6포인트(0.37%) 높은 2832.94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25.95포인트(0.34%) 상승한 7714.4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연준이 이달 FOMC에서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지난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올해 2회의 금리인상을 하기로 했던 것을 번복하고 1회의 금리인상으로 그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런 전망과 함께 주요 지수는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지난해 '검은 10월'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