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이 현재 시행 중인 감산을 오는 6월말까지 지속하는 것에 동의하면서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7달러(1.0%) 상승한 59.09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17~18일 동안 아제르바이젠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OPEC과 비OPEC 회원국은 4월까지 예정됐던 감산안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는데 동의했다”며 “최근 발표된 주요 에너지 기관의 주요 보고서를 통해 OPEC의 감산이 재차 확인된 가운데 기간도 연장되면서 원유 공급 위축 우려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