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성용 BDO성도이현회계법인 상무, 박근서 대표이사, 조용민 프론테오코리아 대표이사, 정성우 팀장이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BDO성도이현회계법인
(왼쪽부터)이성용 BDO성도이현회계법인 상무, 박근서 대표이사, 조용민 프론테오코리아 대표이사, 정성우 팀장이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BDO성도이현회계법인
BDO성도이현회계법인은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프론테오와 ‘상호 교류 및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포렌식 기반의 회계부정조사, 내부감사 등 포렌식 감사업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디지털포렌식기반의 회계부정조사, 내부감사, 내부통제제도 검토 ▲디지털포렌식 기법을 활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컨설팅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관련 회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인수후 기업실사, 기업현황분석, 컴플라이언스 진단업무 등 컨설팅업무에도 디지털포렌식 분석업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BDO성도이현은 최근 성도회계법인과 이현회계법인이 합병 계약을 체결해 탄생한 회계법인이다. 국내 대부분의 회계법인이 ‘파트너 회계사’ 중심의 독립채산제 형태로 운영되는 것과는 달리 합병 회계법인은 통합경영 형태(싱글펌)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업의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박근서 BDO성도이현 대표는 “프론테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차별화한 회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형 회계법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고품질의 회계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