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4번째)이  제3기 톡톡 자문단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4번째)이 제3기 톡톡 자문단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19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중심 경영실천을 위한 고객패널 ‘톡톡(Talk-Talk)자문단’ 제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톡톡(Talk-Talk)자문단’은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해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소통 채널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2기 운영기간 동안에는 자문단 의견을 통해 비대면 환전 프로세스 개선 및 증명서 발급서비스 등 40여건 이상을 경영 정책에 반영했다. 

제3기 톡톡 자문단으로 선발된 7명의 고객들은 오는 11월까지 총 9개월 동안 금융상품 개발 및 판매과정, 취약계층 금융서비스, 은행 제도도입 등에 대한 소비자의 시각을 광주은행에 전달해 금융소비자 권익강화와 편의증진 등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제3기 톡톡 자문단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시각으로 상품과 서비스,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유스(Youth)고객부터 중·장년층 고객까지 세대를 불문하고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지역 대표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