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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공중보건 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신속·정확·투명한 정보교환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공모를 통해 소통단을 운영 중에 있다.
질병관리본부 3기 국민소통단은 건강과 질병예방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소통단은 올해 연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도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질병관리본부 대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50인을 선정한다.
3기 소통단원은 4월 말 충북 오송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발대식을 거쳐 본격 활동할 예정이며, 우수 활동 소통단원에게는 연말 질병관리 본부장 표창도 수여된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국민소통단은 감염병 발생, 만성질환 예방 등 공중보건 문제에 대해 보건당국과 국민이 아는정보사이의 격차를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분”들이라고 설명하며, “국민소통단 운영을 통해 질병정책 추진과정에 국민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반영 될 수 있게 노력해 갈 예정이며, 소통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눈높이 질병예방 정보가 국민들 가까이에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