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화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교육. / 사진제공=화성시
▲ 22일 화산동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교육.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22일 공동주택 경비책임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 및 화재 등 사건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공동주택 경비책임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대상 안전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 및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 관내 방범·소방교육 대상 단지 및 세대수는 318개 단지, 총 20만 2692세대(의무관리 단지 279개, 20만 2653세대/기타 공동주택 단지 39개 3209세대)이다.


이날 교육은 방범관련은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김석돈 강사가 ▲아파트 범죄 사례 및 사례별 대책, ▲아파트 범죄 예방방법을 진행했다. 또 소방 관련은 화성소방서 재난예방과 함광호 소방특별조사팀장이 ▲공동주택 화재발생 사례, ▲소방시설 자체점검 기준 및 방법, ▲공동주택 소방관련 법령, ▲아파트 화재예방대책 등을 진행했다.

이규관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안전관리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들이 안전관리에 보다 애써주길 기대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