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화성시 향남1·2 택지지구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정화활동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 21일 화성시 향남1·2 택지지구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정화활동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무분별한 불법광고물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점검을 통한 법질서 확립 및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1일 향남1·2 택지지구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 정화활동을 펼쳤다.

현장 검검에 나선 화성서부경찰서와 발안지구대, 향남읍 관계 공무원 등 37명이 향남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일원을 중심으로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 강제 철거했다.


단속에 취약한 22시 이후 야간 시간대를 이용 향남 2지구 유흥업소를 집중점검하고 트럭 2대 , 렉스턴 1대, 봉고차 1대 등 총 4대 이용 불법 광고물을 철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회에 걸쳐 에어라이트 51개, 퇴폐적 내용의 입간판 1개, 교통수단 이용광고물 1개분에 대해 계고했다.

형태훈 향남읍장은 "향남읍이 발전함에 따라 인구유동이 많은 중심상가의 불법유동광고물이 많아 시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앞으로 깨끗하고 기분좋은 거리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사업주분들도 불법 광고물을 자제하는 등 자정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