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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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는 4월3일 실시되는 2019년 보궐선거의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 기준으로 총 40만9566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주민등록자가 40만9514명, 외국인 선거권자는 52명이다. 외국인의 경우 지방선거에서만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자는 투표가 가능하다.

성별로는 남성이 20만5038명(50.1%), 여성은 20만4528명(49.9%)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9세 1.6%, 20대 15.3%, 30대 15.4%, 40대 20.1%, 50대 22.4%, 60대 14.0%, 70대 이상 11.1%다. 50대 이상이 47.5%로 절반에 육박한다.

선거권자는 시‧군‧구 인터넷 누리집과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9일~30일 중 해당 선거구 사전투표소 또는 4월3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재‧보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