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와일러 |
영국패션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와의 해외 패션 교류 차원에서 기획 된 이번 코트와일러의 2019 F/W 컬렉션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보이는 쇼다. 코트와일러는 서울패션위크와 영국패션협회의 후원 관계를 통한 수혜자로 가장 먼저 선정 되어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함께 선보이는 유일한 해외 브랜드가 되었다.
코트와일러는 이번 2019 F/W 시즌에 ‘The Lost Art of Cruising’를 테마로 소셜 미디어와 데이트 앱의 증가로 인해 기술이 인간의 대면적 상호작용의 감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해석한 콘셉트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쇼에서는 벨벳, 프린티드 실크 & 모헤어 소재, 수제 염색한 메리노 양털 등으로 텍스타일에 다양성을 부여했다. 또한, 시그니처 아이템인 트랙수트를 포함 셔링 재킷, 폴로 셔츠, 스웻셔츠, 팬츠 등 스포티즘 무드를 담은 아이템과 모자, 벨트 등으로 포인트를 준 룩 들을 선보였다. 컬러의 경우, 2019 F/W 시즌 트렌드 컬러인 모스 그린을 포함한 네온 블루, 모노톤 컬러를 다채롭게 사용했다.
코트와일러의 듀오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와 영국패션협회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우리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한국에서 점차 확대 되고 있는 우리의 팬 층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런던패션위크를 벗어나 우리의 첫 번째 모험이 될 것이며, 그 어느 도시보다 서울처럼 첨단의 스타일을 포용하는 도시에서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며 깊은 소감을 전했다.
| ©코트와일러 |
한편, 2016년 디자이너 벤 코트렐과 매튜 데인티에 의해 설립된 코트와일러는 소재와 핏에 초점을 맞춘 콘셉트의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