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투표소가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변재훈 기자
4·3 보궐선거 투표소가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변재훈 기자
4·3 보궐선거 투표소 151곳이 확정돼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가 각 가정에 발송됐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 위치는 각 가정에 도착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선거정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지난 제7회 지방선거의 투표소를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다만 보궐선거가 평일에 실시되는 등의 사유로 7.9%에 해당하는 12곳은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투표소가 변경된 곳은 이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또 중증장애인 등이 사전투표기간(29~30일)과 선거일에 투표소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구·시·군선관위에 이동 차량과 보조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선관위는 투표소에 가기 전 선거공보를 꼼꼼하게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