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가 재단법인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서비스원 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사회서비스의 질 높은 일자리 확충 등을 목표로 한 국정과제이자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현’을 위한 경상남도의 핵심과제이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2월에 공청회를 통해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3월에는 재단법인 설립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 설립 심의를 마친 상태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확보 및 지역∙시설 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복지정책 개발∙연구, 재무∙회계∙법무∙노무 등 상담∙자문, 시설 대체인력 및 안전점검 지원, 표준운영모델 연구 등을 통해 민간기관의 서비스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임원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의 대표(사회서비스원장) 1명(상근), 이사 9명(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