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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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5일 LG유플러스에 대해 "CJ헬로 인수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15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헬로 인수와 관련해 정부에 인가를 신청했으며 연말 정도에 인수합병(M&A)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인수 시 점유율이 11.7%에서 24.5%로 상승해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른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최근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DR)를 실시했다"며 "투자가는 CJ헬로 인수 효과, 5G 서비스·투자, 가입자당 매출액(ARPU) 추이, 19년 손익 전망 등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5G 서비스 초기에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서비스로 개인 가입자(B2C)를 공략해 이동통신 점유율 상승세 지속할 전망"이라며 "올해 설비투자는 5G 투자로 증가하고 4G, 5G를 공유하는 비단독모드(NSA)에서 단독모드(SA)로 전환할 경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기존 5G 장비를 활용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