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흥시는 지난 22일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을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시민체험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시흥시청
25일 시흥시는 지난 22일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을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시민체험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시흥시청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2일 개발제한구역 시민체험단을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시민체험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25일 밝혔다.
총 29명의 시민체험단은 개발제한구역과 무관한 순수 시민으로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다수민원, 고질적 위법행위, 기사화된 불법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해 명예 단속원으로서 불법행위의 사전 예방 및 초기 차단을 위해 행정지도와 주민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박현수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불법행위중인 현장을 목격하면 즉시 신고해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민체험단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관심사항과 건의 사항 그리고 제도개선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민방위 교육 참석이 어려웠던 민방위 대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민방위 야간교육을 지난해 1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