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트리플 더블'로 활약한 LA 레이커스의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트리플 더블'로 활약한 LA 레이커스의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최근 5연패를 당하는 등 최악의 분위기에 빠져 있던 LA 레이커스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새크라멘토 킹스를 제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새크라멘토를 111-106으로 꺾었다. 기나긴 연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던 레이커스는 오랜만에 홈팬들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날 르브론 제임스는 경기 막판 새크라멘토의 추격을 저지하는 등 29득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카일 쿠즈마도 29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으며 지난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33득점 20리바운드 6블록슛을 폭발시킨 자베일 맥기는 이날도 17득점 14리바운드 5블록슛 야투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반면 브루클린에게 대역전패를 당하는 등 뒷심 부족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힘든 상황인 새크라멘토는 마빈 배글리 3세가 25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디애런 팍스와 버디 힐드가 크게 부진하면서 레이커스에게 패배를 허용하면서 2연패에 빠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