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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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결렬 소식에 급락했던 남북경제협력 관련주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사흘 만에 일부 정상화됐다는 소식에 상승전환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25일 오후 통일부에 따르면 오전 8시10분쯤 북측 연락사무소 일부 인원들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출근했다.
이날 오후 2시50분쯤 이 같은 소식이 보도되자 '남북경협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다만 상승폭은 1~2%대로 크지 않았다.

이날 2시58분 현재 현대엘리베이(2.1%), 일신석재 (2.8%), 남광토건(1.93%)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아난티의 경우 3.36% 하락한 채 거래됐다.


이 종목들은 지난달 28일 북미정상회담 결렬 소식이 들려오자 현대엘리베이(-18.55%)를 비롯해 일신석재(-27.3%), 남광토건(-12.43%), 아난티(-25.83%) 등이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결렬된 북미정상회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경협주에 대한 불안심리가 해소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