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여영국 후보가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실내체육관 앞에서 창원LG세이커스 농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여영국 후보가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실내체육관 앞에서 창원LG세이커스 농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오는 4월3일 치러지는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후보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25일 확정됐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경남 창원 성산 지역구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권민호 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이전에 성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사퇴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창원 성산 보궐선거에는 여영국 정의당 후보와 한국당 강기윤, 바른미래당 이재환, 민중당 손석형, 대한애국당 진순정, 무소속 김종서 후보가 경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