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전경./사진제공=동래구
동래구청 전경./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불필요한 일 감축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동래구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불필요한 업무 및 관행에 대한 개선, 축소, 폐지 등 업무다이어트 대상 사무를 발굴하여 개선 4건, 현행유지 12건, 상급기관 건의 2건, 기타 1건을 검토하였다.

개선사항 4건의 주요 내용은 ▲MOU(업무협약) 총괄관리 필요(체결현황 공유를 통한 연계사업 추진 유도) ▲주민등록 직무평가제도 개선(기존의 필기시험방식에서 새로운 주민등록 직무평가를 할 수 있도록 ‘도전! 골든벨’ 운영) ▲사무인계 인수방식 개선(서면 사무인계인수방식 및 사무인계인수서 서무 작성 관행을 폐지하고 규칙개정을 통해 전자적 방식의 사무인계인수사항 반영) ▲통장공개 모집시기 관련 조례 개정(업무성과 평가를 통해 연임을 결정하고 통장 공개모집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상, 하반기 2회 시행) 등이다.


올해 추진 계획은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통한 업무 간소화, 정보·지식 공유 활성화, 협업과 소통의 조직문화 확산, 사무공간 혁신 등이다. 직원들로부터 수시로 일하는 방식 혁신 관련 의견을 제안받고 간부회의 시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토론을 실시하여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2019년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계획’에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래구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효율적, 생산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형식적 회의, 과도한 보고, 문서 작업 등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업무 시간을 줄여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