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이하 한외중)와 공동으로 지난 3월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달의민족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지난달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한 달여 만에 선보인 첫 행보이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5년간 자영업자 무료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에서 자영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내용을 한외중과 공유했다. 한외중은 배민아카데미의 교육 노하우를 반영해 이번 특별 교육을 기획했다.
| / 배달의민족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한국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외식업 경영을 위한 필수 지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CPCS평생교육원 신다향 실장은 가게 메뉴와 간판 구성부터 고객 관리 방법까지 외식업 경영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요소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법무법인 주원의 천하람 변호사가 법적 증빙서류, 지급 명령 제도, 임대차법 등 가게 운영에 필요한 법률 정보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배달앱 기업과의 첫 번째 상생 협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배달의민족과의 협력 사업이 성과로 이어져 자영업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배달앱 기업과의 첫 번째 상생 협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배달의민족과의 협력 사업이 성과로 이어져 자영업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2014년부터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자영업자를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00회 이상 교육을 실시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누적 교육 참석 인원 1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교육 참가자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매장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배민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2회 이상 참여한 업주들의 경우 2년새 월평균 매출이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올해에는 교육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광역도시 및 지방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배민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2회 이상 참여한 업주들의 경우 2년새 월평균 매출이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올해에는 교육 수요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광역도시 및 지방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