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외국인·기관 동반매도와 시총 상위종목 부진에 730선을 내줬다.

코스닥지수는 27일 전 거래일 대비 8.36포인트(-1.13%) 내린 728.4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14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6억원, 640억원 순매도했다.


바이로메드(-5.83%), 셀트리온헬스케어(-4.69%), 신라젠(-4.16%), 스튜디오드래곤(-2.97%), 포스코켐텍(-2.25%), 메디톡스(-2.22%), 에이치엘비(-2.04%), 코오롱티슈진(-1.53%), CJ ENM(-1.29%) 등 대부분의 시총 상위종목이 급락세를 보였다.

장중 2130선까지 하락했던 코스피는 낙폭이 다소 줄어들며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15%) 내린 2145.62로 마감했다. 개인은 193억원, 장중 순매수 전환한 기관은 119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551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4.94%), 삼성바이오로직스(-3.42%), LG생활건강(-1.48%), LG화학(-1.09%)등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물산(1.89%)이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