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위), 정인선.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 방송캡처
조보아(위), 정인선.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 방송캡처

배우 정인선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합류한다. 

27일 방송된 '골목식당'에서는 MC 조보아가 하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그동안 '골목식당'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골목식당'에서의 조보아 또한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며 하차 소감을 남겼다.

조보아가 떠난 빈 자리는 정인선이 채울 예정이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는 정인선이 등장했다. 그는 '친절한 인선씨의 반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나타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정인선은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배우 김민교와 함께 '붐업요원'으로 활약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정인선은 발빠른 순발력과 긍정 에너지로 손님응대와 서빙을 완벽하게 해내며 시선을 끌었다.  

1991년생인 정인선은 올해 29살이다. 그는 지난 1996년 드라마 '당신'을 통해 데뷔한 이후 '순풍산부인과', '매직키드 마수리'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했다. 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등으로 성인 역할까지 완벽 소화했다. 

한편 정인선이 합류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다음달 3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