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하락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14.37포인트(-0.67%) 내린 2131.2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9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억원, 74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2%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10%) 내린 727.70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4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포스코케미칼, 코오롱티슈진, 펄어비스 등이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졌다”며 “다만 연초대비 낙폭이 컸거나 수익률이 하회했던 종목들의 낙폭이 제한되거나 상승하는 등 종목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