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머니S DB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사진=머니S DB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사진)은 2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구립 치매전담형 복합요양시설 신축(10억원), 내방로 주변 가로·보안등 밝기개선사업(6억원), 상무지구 구름다리 개선사업(5억원), 서구청사 증축(7억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립 치매전담형 복합요양시설 신축 지원예산 10억원을 확정, 치매질환으로 고통받는 있는 가족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환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 서구민들의 생활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방로 주변 가로·보안등 밝기개선사업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해 야간 통행 밝기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설치된 지 22년 된 상무지구 구름다리 개선 사업은 공원 이용자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통행 환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서구청사 증축은 부족한 사무공간으로 인해 기존의 체력단련장, 휴게공간, 부속창고 등이 사무공간으로 활용됨에 따라 주민서비스 공간이 부족한 실정에서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 의원은 지난 25일 서구 관내 3개 학교의 노후화된 창문 교체와 화장실 보수 등 교육부 특별교부세 19억5400만원을 확정한데 이어 이날 행안부 국비예산 28억원 확정으로 올 들어 47억54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