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일곡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광주 북구 일곡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던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최근 증가로 전환됐으나,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했던 남구는 하락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 전세가격도 4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2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해 이달 11일(-0.01%), 18일(-0.01%)이후 3주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광주 서구(0.05%)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전환된 반면 남구(-0.03%)는 신규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하락한 가운데 광주를 비롯해 ▲전남(0.03%) ▲인천(0.01%)만이 상승했다.

광주지역 전세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광주 전세가격은 0.01% 하락해 이달 4일(-0.01%),11일(-0.02%),18일(-0.02%)이후 4주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해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됐고,전세가격은 0.04% 상승해 지난주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