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창원시 경화역 기차포토존./사진제공=코레일
벚꽃이 만개한 창원시 경화역 기차포토존./사진제공=코레일
벚꽃이 만개한 창원시 경화역에 상춘객을 위한 기차 포토존이 조성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제57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창원시와 상호 협의를 통해 경화역(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에 기차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창원시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경화역에 기차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경화역의 벚꽃이 가장 만개한 위치에 기관차 1량과 무궁화호 카페차 1량을 유치해 오는 30일부터 4월10일까지 12일간 포토존을 운영한다.

한편 창원시에서는 철도를 이용하여 축제를 찾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창원중앙역에서 경화역간 왕복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최흥섭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올해에는 창원중앙역에서 철도 연계버스를 운행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철도를 이용하여 만개한 벚꽃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상호 협력 관계 증진을 통하여 국내관광 활성화는 물론 국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