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강제화
사진=금강제화
금강제화가 '한국인에게 딱 맞는 신발'을 선보이며 국내 최고 제화업체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1954년 설립된 금강제화는 그동안 젊은 고객들을 사로 잡기 위해 캐주얼 전문 브랜드 랜드로바, 여성 핸드백과 남성 지갑 브랜드 브루노말리,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등을 선보이면서 국내 토털 패션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인 '맞춤형 구두'로 사랑받아  


이처럼 금강제화가 수십년간 사랑받아온 비결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제화를 개발해왔기 때문이다.

금강제화는 1993년 국내 최초로 제화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는 금강제화의 품질관리팀으로 편입된 이곳은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과 연구가 지속돼 왔다.


특히 이곳에서는 구두 제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족형(라스트) 개발을 포함해 패턴 그레이딩(표준 치수 제품 개발 후 다른 치수에 맞게 제작) 등 제품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발판으로 금강제화는 한국인 발에 가장 적합한 1500개에 달하는 구두골을 보유 중이다.

또한 우수한 제품력 확보를 위해 아웃소싱을 지양하고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 관리하고 있다.


/사진=금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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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트렌디함 갖춘 제품 지속 출시


이런 고품질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금강제화는 최근에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번 시즌 금강제화는 대표 여성화 브랜드인 '르느와르'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블록힐 슈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화로는 세미 드레스화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세미 드레스화란 일반적인 남성 구두의 디자인에 신발 밑창을 편안한 솔로 제작한 슈즈를 말한다. 평소 즐겨 입는 편안한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매치해 스타일을 살려줘 연령 불문,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강제화는 봄 정기세일을 진행 중이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기간 동안 고객들은 금강제화의 전품목을 20~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최근 정장 대신 편하고 간편한 분위기의 비즈니스 패션 트렌드가 확산되는 중"이라며 "평소 세련되고 고급진 구두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금강제화의 세일 기회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