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송다예. /사진=송다예 인스타그램
김상혁 송다예. /사진=송다예 인스타그램

클릭비 출신 김상혁(36)의 예비신부 송다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상혁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오는 4월7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말하며 예비신부 송다예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상혁은 송다예에 대해 "연애할 때 하루가 멀다 하고 차였다"면서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잊어버리고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안 하면 많이 혼났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한번 외출을 하면 연락이 안 된다. 그것 때문에 뭐라고 했더니 안 맞는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라며 예비신부에 푹 빠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상혁의 예비신부 송다예는 2010년대 '싸이월드 얼짱'으로 이름을 날렸다. 인형처럼 작고 예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는 유명 의류 쇼핑몰 CEO다.

방송 공개 후 송다예가 SNS에 공개한 미모의 사진과 웨딩화보 등까지 시선이 쏠렸다. 그중에는 '청순글래머'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과감한 수영복 사진도 눈에 띈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4월7일 결혼한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이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