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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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가격이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유는 국제유가 상승 때문이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가격은 지난주 대비 12.7원 오른 ℓ당 1388.2원이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리며 15주간 하락세를 보였던 휘발유가격은 2월 셋째주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후 매주 0.2원, 3원, 4.4원, 9원, 16.2원씩 올랐다.


전국 평균 경유가격도 지난주와 비교해 11.9원 오른 ℓ당 1287.1원을 기록했다. 경유 역시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6주 연속 상승세다.

지역별 주간 평균 휘발유가격은 서울이 지난주와 비교해 15.6원 늘어난 ℓ당 1468.5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대비 96.0원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