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의거지인 하얼빈역 위성 사진. 2015.8.13 /뉴스1
안중근 의사 의거지인 하얼빈역 위성 사진. 2015.8.13 /뉴스1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에 재개관한다. 역사 확장공사로 이전한 지 2년 만이다.
30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하얼빈일보에는 이날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이 하얼빈역으로 돌아가 재개관한다는 광고가 게재됐다.

안중근의사기념관은 1909년 10월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에 2014년 1월 개관됐다가 하얼빈역 확장공사로 2017년 3월 하얼빈시 조선민족예술관에 임시 이전했다.


앞서 중국 측은 지난해 12월 하얼빈역이 재개장하자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올 상반기에 재개관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