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식목일 바로 전날인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에서 서울시민들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약 320명의 시민들도 함께했다. 특히 인근 홍은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탄소 상쇄 숲 조성은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는 2015년 인왕산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북한산에 숲 조성을 해왔다.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5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넘어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자 시민들이 울창한 숲을 즐기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