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뉴시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뉴시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제4이통사가 소비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민 장관은 8일 “이동통신사가 3개보다는 4개, 5개 건강하게 작동될 때 시장도 건강한 견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5G+ 전략’을 발표하며 “새로운 통신사업자에 대한 진입 규제는 이미 낮춰져 있다”고 말했다.


다만 “새로 진입하는 사업자는 기존 3개 사업자들이 위협을 느낄 정도로 준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며 “경쟁력이 전혀 없는 사업자가 들어왔을 때 오히려 여러 어려움에 처해 부담이 될 수 있다. (신규 사업자는) 스스로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