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코틀러 어워드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한 종근당건강 마케팅팀 박제현 이사와 장은영 대리/사진=종근당건강 |
'마케팅의 아버지', ‘마케팅의 1인자’로 불리는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 교수가 직접 심사하는 코틀러 어워드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등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마케팅 어워드다.
특히 마케팅 경쟁력 강화, 혁신적인 고객 가치 개발, 성공적인 시장성과 창출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하며, 사전 심의부터 시작해 코틀러 마케팅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한 1차 심사,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2차 심사, 마지막으로 코틀러 교수 및 글로벌 심사위원이 직접 평가하는 최종심사까지 기준이 굉장히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종근당건강은 2016년 유산균 브랜드인 ‘락토핏’을 론칭해 락토핏 소비자 패널 및 브랜드위원회 운영, 심층 소비자 리서치 진행 등을 통해 고객과 시장의 이해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마케팅 전문가 양성 및 브랜드 집중 조직 개편을 통한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단계별 브랜딩 활동을 통한 중장기 브랜딩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한 실행을 통해 신생 브랜드인 '락토핏'을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틀러 어워드 주최 측에 따르면 ▲생애 주기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및 핵심 타깃인 맘키즈 세부 타깃 맞춤 마케팅 활동 ▲신유통채널 개발 등 체계적 마케팅전략 실행능력 등이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종근당건강 장은영 락토핏 브랜드 매니저는 "락토핏을 대한민국 1등 유산균 자리에 올려놓기까지 지난 3년여에 걸친 마케팅 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와 같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락토핏 브랜드에 대한 전사적 지원과 모든 임직원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종근당건강은 이와 같은 체계적인 브랜딩 전략 수행을 통해 약 3년 만에 ‘락토핏’을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브랜드로 발전시켰다. 락토핏의 19년 1분기 월평균 매출액은 약 150억원으로 브랜딩을 시작한 2016년 3분기 월평균 매출액(12억원) 대비 1200% 이상 신장했다.
이는 특히 유산균 시장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인 동안 이룬 성과로 더욱 뜻깊다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락토핏은 유산균 브랜드 중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이 높고 소비자 만족도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