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칭 '창의예술고' 조감도 /사진 제공= 전남도교육청 |
11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는 전남에서 세 번째 개교되는 창의예술고는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예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총 9학급 규모로 설립된다.
이번 명칭 공모는 세계로 웅비하는 예술인재를 기르는 학교의 비전과 전남교육의 철학(인간, 협력, 민주, 혁신)을 담되,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하고 참신한 이름이면 된다.
오는 16일 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전국의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명은 응모작 중 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말 선정되며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새로운 교명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7월 창의예술고 신입생 모집 전형부터 공식 활용된다.
도교육청은 광양시의 협조로 광양시 마동 일원에 면적 3만5649㎡의 신축 부지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창의예술고 명칭이 확정되면 오는 7월 중순 2020년도 신입생 전형요강을 공고한 뒤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신입생 유치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10월 중 원서접수하며 11월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