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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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미국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매진됐다.
1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예약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측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약을 받을 수 없다”며 “예약이 가능할 때 다시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2월말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4월말~5월초 미국·유럽 시장에서 갤럭시 폴드 LTE 모델을 출시한 뒤 5월초 국내에서 5G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폴드의 미국내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 수준으로 AT&T와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된다.

/사진=삼성전자 미국법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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