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현아가 2년 전 사별한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성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빠가 분명 좋아할 것 같아. 마음씨 착한 당신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근조화 사진을 올렸다.
지난 26일에는 카카오톡 메시지 대화를 캡처해 올리며 “읽히지 못한 말.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성현아가 올린 캡처에는 ‘사랑해’,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어’, ‘걱정마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성현아는 2010년 최모 씨와 재혼했으며 168억원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성현아는 2016년 긴 법정 공방 끝에 성매매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성현아는 오랜 공백기를 가진 뒤 지난해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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