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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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4명 중 1명은 가상현실(VR)헤드셋, 태블릿 등 세컨드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지난 한달간 5G 가입고객을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5G 가입자의 68%는 20~40대 초반으로 세컨드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얼리어댑터 성향을 보였다.

SK텔레콤은 “앞으로 LG전자 V50씽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등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되면 5G 데이터 사용량과 세컨드 디바이스를 사용자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조사결과 5G 첫달 소비자들은 KT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4월 5G 가입자는 30일 기준 총 26만명으로 ▲KT 10만5000명(40.3%) ▲SK텔레콤 9만명(34.6%) ▲LG유플러스 6만5000명(25%)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