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썬크림을 바르고 싶어 하지 않아 엄마들은 늘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아이들의 성향을 파악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들이 영유아 화장품 인기 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스스로 재미있게 바르며 놀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인기
썬크림 특유의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놀이 하듯 바를 수 있는 형태로 선팩트, 썬쿠션이 대표적이다. 아이들에게 직접 퍼프로 펴바르는 즐거움을 주고 독립심을 길러 줄 수 있다.
| (좌로부터)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그린핑거 ‘촉촉 선쿠션 안녕자두야 에디션' |
그린핑거의 ‘촉촉 선쿠션 안녕자두야 에디션'은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유아용 자외선 차단제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백탁 현상을 최소화했고, 'SPF43+ PA+++'의 강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보유했다.
◆장시간 야외 활동에 맞춰진 자외선 차단제
올라간 기온 탓에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해도 흐르는 땀에 금방 지워지기 쉽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가 잦아지는 시기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물과, 땀에 강하고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하는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다.
| (좌로부터) 아토팜 ‘야외놀이 선밀크’,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 |
궁중비책의 ‘워터풀 선로션’은 100% 무기자차지만 답답하고 무거운 사용감 없이 수분 로션처럼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피부 온도 저하에 효과적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선크림 바르는 것만큼 클렌징도 중요
외출 후 피부에 남은 썬크림은 물론 유해 물질까지 꼼꼼하게 제거할 수 있는 유아용 클렌징 제품도 있다. 야외에서도 사용이 간편하고, 클렌징 이후에도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 (좌로부터) 아토팜 ‘마일드 클렌징 워터’, 라이크아임파이브의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
라이크아임파이브의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패드 한 장으로 일상 오염물질, 노폐물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순한 딥클렌징 제품이다. 순한 성분으로 만든 영양 가득한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사용 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클렌징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