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액./사진=삼진제약
안정액./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한방신경안정제 ‘안정액’의 패키지가 변경된다고 13일 밝혔다.
삼진제약 안정액은 지난 1993년 출시된 천왕보심단 처방의 한방 신경안정제다. 불안, 초조, 건망, 두근거림, 불면 등에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생지황, 산조인 등 10여가지 한방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오랜 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불안과 초조를 경험하는 청년층에 젊고 세련된 한방 신경안정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케이스 및 라벨 디자인을 중심으로, 차분한 암갈색의 무광 재질 패키지를 적용해 한방 신경안정제의 편안한 이미지와 안정감을 더했다.


삼진제약은 안정액의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약사 대상 심포지엄, 웹툰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불안, 초조, 두근거림, 심신 안정에 ‘안정액’ 을 알리는 등 게보린을 잇는 대형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불안 초조, 건망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는 안정액이 시험, 취업을 앞둔 소비자의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