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무안-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주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안-후쿠오카 노선은 지난해 4월30일 일본 오사카 노선에 신규 취항한 이후 두 번째로 개설되는 일본 노선이자 10번째 정기 노선이다. 호남지역 주민들의 일본 여행이나 호남지역을 방문하려는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제주항공 측은 기대했다.
해당 노선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20분(월∙수∙금∙일)에 출발해 오후 4시45분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한다. 후쿠오카에서는 오후 12시45분(월∙수∙금∙일)에 출발해 오후 2시10분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 도시이자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 이은 일본 4대 도시로 꼽힌다. 벳푸와 유후인 등 온천으로 유명한 오이타, 아소산으로 유명한 구마모토를 여행하기 위한 관문으로 한국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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