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2시37분쯤 경북 영천시 북안면 고지리 한 비닐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은 지금까지 야적장에 쌓여 있던 비닐폐기물 5000t 중 1000여t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오전 3시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차 등 25대, 소방관 120여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비닐 폐기물이 불에 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완전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